LG전자, IDEA서 17개 수상…세계 3대 디자인상 석권

입력 2026-08-2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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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5개·본상 12개…레드닷·iF 이어 디자인 경쟁력 입증
클로이드·무선 월페이퍼 올레드 TV 등 3관왕

▲9mm대 두께의 무선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W'가 IDEA 2026에서 동상(Bronze)을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은 수상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다. (사진=LG전자)
▲9mm대 두께의 무선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W'가 IDEA 2026에서 동상(Bronze)을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은 수상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IDEA 2026’에서도 17개 상을 받으며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석권했다.

LG전자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IDEA 2026에서 동상 5개와 본상 12개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55개 상을 받은 데 이어 IDEA에서도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IDEA는 디자인 혁신성과 사용자 경험 개선, 사업성 등을 평가해 가정과 소비자 기술, 상업·산업 제품, 패키징 등 20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레드닷 및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9㎜대 두께의 무선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W’를 비롯해 실내 공간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한 공기열원 히트펌프 ‘LG 써마브이’ 실내기 3종이 동상을 받았다.

4면 슬림 베젤을 적용한 초고해상도 전문가용 모니터 ‘LG 울트라파인 에보’, 화면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스탠드형 제품 ‘LG 스마트모니터 스윙’, 좁은 공간에 적합한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에어로미니’도 동상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사람의 음성·몸짓에 반응해 다양한 표정으로 상호작용하며 가사를 돕는 홈로봇 LG 클로이드가 IDEA 2026에서 본상(Finalist)을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은 수상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다. (사진=LG전자)
▲사람의 음성·몸짓에 반응해 다양한 표정으로 상호작용하며 가사를 돕는 홈로봇 LG 클로이드가 IDEA 2026에서 본상(Finalist)을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은 수상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다. (사진=LG전자)

사람의 음성과 몸짓에 반응하고 다양한 표정으로 상호작용하며 가사를 돕는 홈로봇 ‘LG 클로이드’ 등 12개 제품은 본상을 받았다.

천장에 설치해 공간 활용성을 높인 ‘LG 퓨리케어 시스템 공기청정기’와 항공·우주 산업용 신규 소재인 에어로미늄을 적용한 초경량 노트북 ‘LG 그램 프로’도 본상 수상작에 포함됐다.

LG 클로이드와 LG 시그니처 올레드 W, LG 써마브이 실내기 3종, LG 퓨리케어 시스템 공기청정기, LG 그램 프로 등은 IDEA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엑스붐 미니’와 ‘엑스붐 스테이지 501’도 3대 디자인상을 석권했다.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는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브랜드 엑스붐 시리즈와 프리미엄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가 수상했다. LG전자는 제품 외관뿐 아니라 포장과 브랜드 경험 전반의 디자인 역량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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