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개국·1만1000여명 집결…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

입력 2026-08-21 07:5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6세 사왕 잔프람부터 올림픽 스타 황영조까지 34개 종목서 격돌
대구시, 2011·2017년 이어 세 번째 메가 육상 이벤트…글로벌 육상도시 위상 제고

▲올해 2월 22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일대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2월 22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일대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연합뉴스)

전 세계 106개국 육상 동호인과 스타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생활체육 대축제가 오늘(21일) 대구스타디움 개회식을 시작으로 13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대구광역시에 따르면 이번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에는 선수와 동반자 총 1만 1176명이 참가해 34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특히 최고령 참가자인 106세 태국인 사왕 잔프람 씨를 비롯해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등 국내외 스포츠 스타와 마스터즈 선수들이 대거 집결한다.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과 2017년 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대구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적인 육상 메카로서의 입지를 한층 확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참가자 편의를 위해 1200여 명의 통역 인력과 자원봉사자를 현장에 투입하고 무료 셔틀버스와 교통카드를 지원한다.

이날 오후 6시 열리는 개회식은 한국 문화유산을 알리는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 퍼레이드, 대북공연, K팝 및 트로트 축하 콘서트 등으로 진행된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추경호 대구시장은 “각국 선수단의 다채로운 퍼레이드, 한국의 전통문화와 대구의 정체성을 담아낸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개막식이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외국인 1.7조 순매수에 삼전닉스 폭주…코스피 5.9% 급등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단독 CJ CGV, 美 4D플렉스 법인 나스닥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 지급…구성원·주주·사회 함께 성장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77,000
    • +6%
    • 이더리움
    • 3,205,000
    • +3.69%
    • 비트코인 캐시
    • 307,300
    • +4.99%
    • 리플
    • 1,749
    • +15.52%
    • 솔라나
    • 120,900
    • +2.98%
    • 에이다
    • 274
    • +6.61%
    • 트론
    • 466
    • +1.53%
    • 스텔라루멘
    • 251
    • +7.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6.54%
    • 체인링크
    • 14,730
    • +1.73%
    • 샌드박스
    • 60.17
    • +6.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