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했을까?’ 7만 관객 돌파…후지노 감독 두 번째 내한

입력 2026-08-20 10:5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 내한 기념 포스터. (사진제공=㈜엣나인필름)
▲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 내한 기념 포스터. (사진제공=㈜엣나인필름)
다큐멘터리 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가 누적 관객 수 7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이 두 번째로 한국을 찾는다.

수입·배급사 엣나인필름은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이 아사노 유미코 프로듀서와 함께 28일부터 30일까지 내한해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고 20일 밝혔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는 조현병 증상을 보이는 누나를 집 안에 가둔 부모와 가족의 시간을 남동생인 후지노 감독이 약 20년에 걸쳐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지난달 29일 국내 개봉한 뒤 입소문을 타며 누적 관객 7만 명을 넘어섰다.

후지노 감독은 지난달 국내 개봉에 맞춰 처음 한국을 찾았다. 당시 감독이 참석한 관객과의 대화(GV)가 예매 시작과 함께 전석 매진되는 등 관심을 모았다.

두 번째 내한에는 작품을 함께 완성한 아사노 유미코 프로듀서도 동행한다.

후지노 감독은 28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김세윤 작가와 GV를 진행한다. 29일에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선화, 씨네21 김소미 기자와 함께 영화 속 정신질환과 가족의 선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같은 날 아트나인과 더숲 아트시네마에서도 미니 GV가 열린다.

30일에는 아트하우스 모모와 라이카시네마에서 미니 GV를 진행하고, 씨네큐브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안주연, 중앙일보 나원정 기자와 함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는 한 가족의 기록을 통해 정신질환과 가족 돌봄, 사회적 편견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 감독 재내한 GV 일정. (사진제공=㈜엣나인필름)
▲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 감독 재내한 GV 일정. (사진제공=㈜엣나인필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선선해졌다고 모기 방심 금물…일본뇌염 환자 80%가 9~10월 발생 [그래픽]
  • 우정보다 묘한 우정…'포핸즈'가 되살린 라이벌 서사 [해시태그]
  • 7000선 다시 내준 코스피…외인·기관 4조 '매도 폭탄'에 6900선 후퇴
  • 아스트라 인기에⋯오픈AI, 최고가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최애야 나와라"⋯지갑 털어가는 '쿠지', 무슨 매력이길래 [솔드아웃]
  • 서울 집합건물 '2030 집주인' 36만명⋯1년 새 1.4만명 늘었다
  • 단독 오디세이·BTS 표 왜 없나 했더니…상위 1% 암표상, 680억어치 팔았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60,000
    • -0.55%
    • 이더리움
    • 3,355,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05,900
    • -8.06%
    • 리플
    • 1,811
    • -3.31%
    • 솔라나
    • 135,500
    • -1.45%
    • 에이다
    • 276
    • -4.17%
    • 트론
    • 459
    • -1.08%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0.5%
    • 체인링크
    • 15,510
    • -3.18%
    • 샌드박스
    • 47.9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