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 안경 20% 할인 사업 시작⋯25일부터 접수

입력 2026-08-20 11: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어린이 눈간강 지킴이' 포스터.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 '어린이 눈간강 지킴이' 포스터.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어린이 눈 건강을 위해 눈 검진과 최대 20% 안경 할인을 지원하는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3차 신청을 25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20일 시는 '으뜸50안경'과 '다비치안경', '오렌즈', '서울시안경사회', '옵틱라이프' 등 5개 업체·협회와 협약해 서울 전역 1420개 가맹점에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3차 신청은 25일 오전 9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받는다. 쿠폰은 1인당 1매 발급되며 전체 발행 수량에는 제한이 없다.

3차 신청에서는 다문화가정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 홍보도 강화했다. 다문화가족 정보포털 한울타리와 서울외국인포털에 영어·중국어·일어·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신청 일정과 참여 방법을 안내한다.

지원 대상은 12세 미만(2013년 1월 1일 이후 출생) 자녀로, 전년도 신청 이력과 상관없이 모두 지원된다. 대상자에게는 다음 달 4일 안경 할인쿠폰이 휴대전화 문자로 발급되며 사용기한은 발급일로부터 6개월이다.

쿠폰을 받은 뒤 신청한 안경업체를 방문해 시력 검진을 받고 할인된 가격으로 안경을 구입할 수 있다. 할인율은 정상 판매 상품 20%, 행사 상품은 기존 할인가에서 5% 추가 할인이다. 성장기 어린이의 시력 변화를 고려해 기존 안경테를 유지하고 안경알만 교체하는 경우에도 최대 20% 할인이 적용된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새 학기를 앞두고 어린이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어린이 눈 건강 보호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신청에 다문화가정을 비롯해 지난 회차에 신청하지 못했던 가정이 참여해 아이들의 눈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36,000
    • +6.35%
    • 이더리움
    • 3,326,000
    • +4.33%
    • 비트코인 캐시
    • 402,000
    • +32.28%
    • 리플
    • 1,895
    • +12%
    • 솔라나
    • 125,800
    • +5.27%
    • 에이다
    • 297
    • +10.41%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63
    • +6.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10.52%
    • 체인링크
    • 15,920
    • +8.97%
    • 샌드박스
    • 64.53
    • +1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