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AI, 키플링 ‘이미지 변신’ 가속…CJ온스타일서 FW26 신컬렉션 공개

입력 2026-08-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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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잇뷰티 with 유인나’ 라이브쇼서 공개…키링ㆍ파우치 등 패션 아이템 확장
브랜드 리포지셔닝ㆍ유통채널 다변화로 F&C 사업 경쟁력 강화

(사진제공 = 폴라리스AI)
(사진제공 = 폴라리스AI)

폴라리스AI가 전개하는 글로벌 브랜드 ‘키플링(KIPLING)’이 젊은 감각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키링, 에코백, 미니백 등 트렌드 상품의 인기를 바탕으로 신규 소비층을 확보하는 한편,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가을ㆍ겨울(FW26) 신규 컬렉션을 선보인다.

폴라리스AI는 24일 오후 8시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쇼 ‘겟잇뷰티 with 유인나’를 통해 키플링의 FW26 신제품을 단독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FW26 주력 제품인 토트&숄더백 ‘ASSIE(아씨)’와 카드지갑 ‘MINI CREATIVITY(미니 크리에이티비티)’로 구성된 ‘유인나 Pick’ 세트를 비롯해 G.걸즈 컬렉션, 나오미(NAOMI) 파우치, 스페셜 몽키 키링, 로즈블랙 컬러 라인업 등을 선보이며 라이브 전용 혜택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키플링이 추진 중인 브랜드 이미지 다변화 전략의 연장선이다. 기존의 실용성과 기능성을 유지하면서 키링, 미니백, 에코백, 파우치 등 비교적 접근성이 높은 패션 아이템을 강화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최근 해당 제품군에서 긍정적인 판매 흐름이 나타나면서 가방 중심의 전통적인 상품 구성에서 벗어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브랜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폴라리스AI는 이번 CJ온스타일 협업을 단순 판매 채널 확대를 넘어 브랜드 타깃 고객층을 넓히는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와 인플루언서ㆍ콘텐츠 기반 마케팅을 강화해 신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높이고, 반응이 좋은 키링ㆍ에코백ㆍ미니 액세서리류를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폴라리스AI 관계자는 “최근 키링과 에코백 등 트렌디한 감각을 반영한 제품군에서 좋은 반응이 이어지면서 키플링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며 “CJ온스타일과의 협업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유통 채널을 활용해 키플링을 보다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재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F&C 사업의 매출 기반과 수익성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이를 회사의 안정적인 현금창출력과 기업가치 제고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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