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잡으러 백화점 간다"…신세계 강남점, '포켓몬태그스타' 체험존

입력 2026-08-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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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 13대 설치…일반·초심자존 분리
피카츄·따라큐 스페셜태그 등 증정

▲19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고객들이 '포켓몬태그스타 썸머 퍼스트 챌린지'의 스탬프 미션 돌림판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19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고객들이 '포켓몬태그스타 썸머 퍼스트 챌린지'의 스탬프 미션 돌림판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포켓몬태그스타 썸머 퍼스트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23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아케이드 게임 '포켓몬태그스타' 2탄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포켓몬태그스타는 포켓몬을 수집·육성해 배틀을 즐기고, 획득한 포켓몬을 태그로 만들어 모으는 게임이다.

행사장에는 게임기 13대가 설치됐다. 일반 플레이존에는 10대, 13세 이하 입문자를 위한 '트레이너 양성소'에는 3대를 배치했다. 구역에 따라 획득할 수 있는 포켓몬 태그도 다르다.

몬스터볼 봉제인형으로 태그를 쓰러뜨리는 미니게임과 몬스터볼 룰렛, 포토존 등도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탬프 3개를 모으면 포켓몬 태그 모양의 부채를 증정한다. 포켓몬 상품으로 구성된 캡슐 뽑기와 완구·태그 전시 공간도 마련했다.

방문객에게는 스페셜태그 '피카츄'와 트레이너 ID 카드, 투명 백팩을 무료로 제공한다. 플레이존에서 트레이너 ID를 등록하면 스페셜태그 ‘따라큐’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어른부터 아이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인기 지식재산권과 협업해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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