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임금 5%삭감 노사간 합의

입력 2009-10-15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술보증기금 노사는 금년도 임금 5% 삭감에 합의하고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정책에 부응해 노사관계를 개선하기로 했다.

기보 노사는 지난 1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동 선언문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상 구현과 노사관계 선진화 방안 이행에 노사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선언문에는 ▲전직원 임금 5%삭감 ▲성과중심의 보수체계를 위해 전직원 연봉제 도입 및 성과급 차등폭 확대 ▲금년도 개인별 연차일수의 25% 의무사용 ▲월 기준 근로시간을 기존 183시간에서 209시간으로 변경 ▲휴가사유 축소 등이 포함됐다.

기보는 이번 선언문 발표와 함께 단체협약에 과거부터 관행적으로 이루진 노조의 특혜지원과 인사·경영권 침해조항 등을 전면 폐지했다.

기보는 지난해 12월 임원 연봉을 최대 46%까지 삭감했고 운영비 예산 15% 절감, 본부조직 슬림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경영효율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지난 4월부터는 부실점장 이상 간부직원의 연봉 5%를 반납해 이공계 대학생의 장학금으로 지원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37,000
    • +1.07%
    • 이더리움
    • 2,672,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0.3%
    • 리플
    • 1,511
    • -1.05%
    • 솔라나
    • 105,300
    • +0.57%
    • 에이다
    • 272
    • -0.37%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70
    • -0.5%
    • 체인링크
    • 11,620
    • -0.34%
    • 샌드박스
    • 58.89
    • -1.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