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상습도박·음주운전’ 이진호에 징역 2년 구형

입력 2026-08-14 13:1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그맨 이진호. (연합뉴스)
▲개그맨 이진호. (연합뉴스)
상습 도박과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개그맨 이진호에게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14일 수원지법 여주지원 형사1단독 안태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진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이진호가 2023년 5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664차례에 걸쳐 약 8억7000만원을 도박사이트에 송금한 뒤 사이버머니로 바꿔 상습적으로 도박한 것으로 봤다.

또 2025년 9월에는 혈중알코올농도 0.12% 상태에서 약 70㎞를 운전한 혐의도 공소사실에 포함됐다.

이진호 측은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변호인은 이진호가 초범이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진호도 최후진술에서 “잘못을 저지른 뒤 하루하루 후회하며 살아왔다”며 “다시는 잘못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진호는 5월 29일 상습도박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됐다. 선고공판은 9월 1일 오전 9시 40분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61,000
    • +0.63%
    • 이더리움
    • 3,430,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2.11%
    • 리플
    • 2,040
    • -1.88%
    • 솔라나
    • 135,900
    • +2.72%
    • 에이다
    • 299
    • -2.92%
    • 트론
    • 473
    • +0.21%
    • 스텔라루멘
    • 264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1.46%
    • 체인링크
    • 16,060
    • +0.38%
    • 샌드박스
    • 50.04
    • -2.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