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조정 지속에 투자예탁금 100조원 아래로…6개월 만에 최저

입력 2026-08-12 16:1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233.51포인트(3.68%) 오른 6,579.04로 장을 마쳤다. (연합뉴스)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233.51포인트(3.68%) 오른 6,579.04로 장을 마쳤다. (연합뉴스)

국내 증시의 조정 양상이 두 달째 이어지면서 증시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이 결국 100조원 아래로 떨어졌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97조928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장 100조7180억원에서 하루 만에 2조7890억원 감소한 수치다.

투자자예탁금이 100조원 선을 밑돈 것은 올해 2월13일(99조2735억원)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또한 지난 2월10일(95조2995억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 6월4일(139조6947억원)과 비교하면 약 41조7658억원(29.9%) 감소했다.

투자자예탁금은 증권사 계좌에 주식을 사지 않고 현금 상태로 남아있는 대기 자금으로, 올해 국내 증시 상승과 함께 불어났으나 최근 코스피 조정에 따라 줄어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 달 만에 다시 맞붙은 美·이란…호르무즈 무력충돌 재개 [호르무즈 긴장 재점화]
  • '금어기 끝' 마트 할인전…제철 꽃게 제대로 고르는 법 [이슈크래커]
  • 최태원 회장 “SK하이닉스, 일본 반도체 합작공장 검토”
  • PC용 D램 현물가 44달러대…내년 CSP 투자비 68%가 메모리
  • "몇 잔 안 마셔서, 술 깬 줄"…음주 운전자들이 운전대 잡은 이유 [데이터클립]
  • 한화, KAI 2대 주주 굳혔다…최대주주 오르면 기업결합 다시 심사
  • 단독 오세훈 서울시장, 내일 국민의힘 국토위 의원들과 만찬 회동
  • 3% 급락했던 코스피, 장 막판 뒤집었다…6800선 회복
  • 오늘의 상승종목

  • 08.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32,000
    • -0.36%
    • 이더리움
    • 3,404,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40,000
    • -1.59%
    • 리플
    • 1,903
    • -1.25%
    • 솔라나
    • 142,400
    • -1.04%
    • 에이다
    • 274
    • -0.72%
    • 트론
    • 459
    • -2.55%
    • 스텔라루멘
    • 245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80
    • -5.27%
    • 체인링크
    • 15,650
    • -1.51%
    • 샌드박스
    • 49.08
    • +0.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