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67개 매장, 13일 정식 재개장...온라인 영업도 재개

입력 2026-08-12 09:5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라인 영업 재개 점포 59개...대규모 오픈 할인행사도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중단했던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을 임시 재개한 7일 서울의 한 홈플러스 매장에서 시민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현재 상품 입고율은 약 30% 수준으로, 홈플러스는 12일까지 상품 입고와 운영 점검을 마친 뒤 13일 점포를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중단했던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을 임시 재개한 7일 서울의 한 홈플러스 매장에서 시민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현재 상품 입고율은 약 30% 수준으로, 홈플러스는 12일까지 상품 입고와 운영 점검을 마친 뒤 13일 점포를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홈플러스가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67개 점포를 13일 정식 재개장한다.

7일부터 가오픈을 하고 최종 운영점검에 들어갔던 67개 매장이 12일까지 모든 점검과 보완작업을 마칠 예정이다.

67개점 중 59개점은 재개장 시점에 맞춰 온라인 영업도 함께 운영한다. 온라인 배송을 하지 않는 점포는 아시아드점, 남대구점, 삼척점, 보령점, 오창점, 송탄점, 강릉점, 구월점 등이다.

재개장에 맞춰 대규모 오픈행사도 실시한다.

홈플러스는 마이홈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13일부터 4일간 한우 전 품목 최대 50% 할인, 14일부터 3일간 당당후라이드치킨을 50% 할인한 3490원에 판매한다.

또 한돈 일품포크 삼겹살‧목심 40% 할인하는 등 기간별로 육류, 수산물, 과일, 과자, 음료, 델리, 베이커리에 이르기까지 인기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 또는 ‘1+1’ 혜택을 제공한다.

재개장 행사는 8월 말까지 진행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국민생활기반시설인 홈플러스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홈플러스를 많이 이용해달라”며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함으로써 홈플러스를 찾아주신 고객 분들께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개장 대상 67개 점포는 △서울 강동점·강서점·금천점·방학점·남현점·상봉점·신도림점·영등포점·월곡점·월드컵점·합정점 △인천 간석점·구월점·청라점·인하점·작전점 △경기 김포점·풍무점·병점점·여월점·북수원점·서수원점·송탄점·시화점·야탑점·영통점·오산점·의정부점·문산점·평촌점·안중점·향남점 △부산·울산·경남·경북 동래점·정관점·아시아드점·울산점·울산동구점·거제점·창원점·경주점·구미점·영주점·문경점·안동점 △대구 칠곡점·성서점·수성점·남대구점 △대전·세종·충남·충북 유성점·가오점·세종점·논산점·보령점·오창점·청주점·성안점 △광주·전남·전북 하남점·동광주점·광양점·순천점·전주점·효자점 △강원 춘천점·원주점·강릉점·삼척점 △제주 서귀포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권V가 현실로”…李 “반도체 다음 먹거리, 7대 SEED로 준비” [종합]
  • AI 낸드 경쟁 판 커진다…삼성·SK, 기술·투자 승부
  • "8월 놓치면 끝?" 청년 통장·패스 혜택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삼성 초기업노조·SK하이닉스 통합노조 접촉…공동 성명 검토
  • 단독 '갑질·예산 유용' 의혹…교육부,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직무정지
  • 장원영 시구→르세라핌 트레일러까지⋯K팝, 어디까지 진출하는 거예요? [엔터로그]
  • 40% 껑충 뛴 '코스닥 비금속 지수'...비결은 반도체 소부장?
  • '차 전문 카페' 계속 간다면… 헤이티·차지·차백도 순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806,000
    • +0.06%
    • 이더리움
    • 2,659,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299,400
    • -0.56%
    • 리플
    • 1,423
    • -0.97%
    • 솔라나
    • 107,000
    • -0.47%
    • 에이다
    • 258
    • -1.9%
    • 트론
    • 475
    • +0.85%
    • 스텔라루멘
    • 225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60
    • +1.3%
    • 체인링크
    • 12,260
    • -0.65%
    • 샌드박스
    • 54.05
    • -4.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