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몬스가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등 전국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팝업스토어를 열고 소비자 접점을 강화한다.
시몬스는 오는 23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엔 특급호텔 스위트룸 침대로 알려진 ‘뷰티레스트 블랙’의 데보라, 루실, 브리짓, 로렌 등의 모델이 대거 진열된다. 트윈슈퍼싱글(TSS) 전용 프레임 ‘하우티’, 시몬스가 뷰티레스트 론칭 10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프레임 ‘뷰티레스트 센테니얼 에디션’ 등도 진열된다.
시몬스는 올해 2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본점·판교점, 신세계백화점 하남점·대구점, 롯데백화점 잠실점·부산본점·인천점 등에 팝업스토어를 열어 왔다. 백화점의 핵심 고객층을 활용해 프리미엄 제품 체험을 확대하고, 지역별 수요를 늘리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팝업스토어 핵심 제품은 시몬스 최상위 컬렉션인 뷰티레스트 블랙이다. 뷰티레스트 블랙은 내구성이 높은 ‘바나듐 포켓스프링’ 중 3중 나선 구조의 ‘어드밴스드 포켓스프링’이 내장된 제품이다. 2016년 첫 선을 보인 이후 해마다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 3월 처음으로 월 판매량 500개를 돌파했다.
매트리스 안전성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전 제품이 독일의 세계적인 피부과학 시험 연구기관 더마테스트로부터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8월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인 ‘N32’ 전 제품이, 올해 2월에는 최상위 라인 ‘뷰티레스트 블랙’ 전 제품이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시몬스는 가정용 매트리스 전 제품에 대해 피부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그간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기후에너지환경부 공인 친환경 인증 △UL그린가드 골드 인증을 받은 시몬스는 이번 더마테스트로 매트리스 안전성을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