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14·18일 ‘택배 없는 날’ 동참…집배원 안전·건강 지킨다

입력 2026-08-11 10:2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설 연휴를 앞둔 21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택배 우편물이 약 2026만 개가 접수 될 것으로 예상하며 13일부터 내달 4일까지 23일간을 '2025년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우편물의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설 연휴를 앞둔 21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택배 우편물이 약 2026만 개가 접수 될 것으로 예상하며 13일부터 내달 4일까지 23일간을 '2025년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우편물의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우정사업본부가 택배 종사자의 휴식 보장을 위해 14일과 18일 소포위탁배달원의 하계휴식을 시행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물류지원단과 계약을 맺고 우체국 소포배달 업무를 수행하는 소포위탁배달원이 14일과 18일 하계휴식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택배업계는 택배 종사자의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8월 14일을 ‘택배 쉬는 날’로 운영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휴식 기간 일부 출근하는 집배원의 업무가 과중되지 않도록 평상시 수준의 소포 배달 규모를 유지할 방침이다. 폭염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집배원이 업무정지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에 따라 13일부터 18일까지 우체국에 접수되는 소포우편물은 평소보다 배달이 2~3일가량 늦어질 수 있다. 냉장·냉동 등 신선식품은 부패 가능성을 고려해 13일부터 19일까지 접수를 제한한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집배원 등 직원의 안전과 건강은 안정적인 우편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우선적인 사항”이라며 배달 지연에 대한 이용자의 양해를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B證 “반도체, 이제는 재평가의 시간⋯삼전·SK하닉 재평가 본격화”
  • “월세 무서워 3시간 통학 택했다”⋯자취방서 밀려나는 청년들
  • 트럼프 전용기 바꿔탈 때 충성파 측근만 동행⋯취재진은 테러 위협 노출
  • 발표 나흘 만에 대통령도 “재검토”…정부 해명자료만 29건 [혼란 키우는 오락가락 세제]
  • 뉴욕증시, CPI 둔화에도 혼조…금값, 장중 2개월래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반도체 다음 '메가'는?…김용범 "7개 씨앗 키워야"[SNS 정책 레이더]
  • 홈플러스, 67개점 오늘 정식 재개장…빈 매대 채우고 정상화 시동
  • 수년씩 잡아먹는 인허가…출발선부터 발목 [정비사업 병목 해부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8.13 10: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547,000
    • -0.26%
    • 이더리움
    • 2,648,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0.26%
    • 리플
    • 1,415
    • -1.74%
    • 솔라나
    • 106,500
    • -1.02%
    • 에이다
    • 257
    • -1.91%
    • 트론
    • 473
    • +0.42%
    • 스텔라루멘
    • 225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10
    • +1.71%
    • 체인링크
    • 12,200
    • -1.29%
    • 샌드박스
    • 54.2
    • -4.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