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가 택배 종사자의 휴식 보장을 위해 14일과 18일 소포위탁배달원의 하계휴식을 시행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물류지원단과 계약을 맺고 우체국 소포배달 업무를 수행하는 소포위탁배달원이 14일과 18일 하계휴식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택배업계는 택배 종사자의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8월 14일을 ‘택배 쉬는 날
충청과 전라도 등 서해안 일부 지역에서 폭설로 우편물 배달이 늦어질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7일 밤부터 충청과 전라도 등 서해안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우편물 배달이 일부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배달 지연에 따른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륜차로 우편물 배달이 어려운 지역은 사륜 차량을
18일 예고된 전국택배노동조합 우체국본부(우체국택배노조)의 파업이 철회됐다. 파업을 하루 앞두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우본)와 우체국택배노조가 잠정 합의를 이뤘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노사 양측은 이날 국민불편 초래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서로 양보해 입장 차를 줄여 합의했다고 전했다. 노사 간 잠정 합의에 따라 택배노조는 18일 파업을
택배 물류 노동자 사망이 계속되면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우체국이 우체국 택배 노동자들의 유해 요인 조사를 최초로 실시하고도 허술한 결과보고서를 내놨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정필모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우체국물류지원단에서 제출받은 ‘소포위탁배달원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 결과를 재분석한 결과,
쿠팡과 편의점 CU가 '택배 없는 날'에도 배송 서비스를 이어간다.
'택배 없는 날'은 코로나19로 급증한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해 대한통운, 한진, 롯데, 로젠 등 4개 택배사가 지정한 날로, 1992년 국내에 택배 서비스가 도입된 후 업계 최초로 시행된다. 이에 따라 8월 14일 택배 업계는 휴업에 나선다. 우정사업본부 소포위탁배달원도 이에 동참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소포위탁배달원이 가족들과 함께 하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8월 14일 '택배없는 날'에 적극 동참한다고 4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 소포위탁배달원은 택배업계 최초로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휴식을 보장받게 된다.
우체국은 국가기관으로서 8월 13일·14일은 우편물 접수업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한다.
'택배없는
전국 3800여 우체국 위탁택배원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노조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우정사업본부가 일방적으로 택배 수수료를 낮추려 한다며 강력 반발했다.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우체국본부(택배연대노조)는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말 위탁계약이 종료되는 시점을 악용해 우정사업본부가 수수료 삭감안을 일방적으로 밀어
신종 코로나 사태에 여파가 택배 업계까지 미치는 모양새다.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4명 추가되면서 총 23명으로 집계되는 등 바이러스가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광주우편집중국이 폐쇄되기도 하는 등 택배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업무 특성상 꾸준히 많은 시민을 만날 수 밖에 없는 택배 업무 환경에 관련 업계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
우정사업본부는 우정노조와의 2019년 임금교섭 협상이 파업예고 하루를 앞두고 타결됐다고 8일 밝혔다.
우정노조가 지난 6월 11일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신청을 한 후 수차례 협상에서 노사간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하지만 파업 예고 하루를 앞두고 노사가 상호 신뢰와 성실의 원칙으로 지속적인 대화 및 협상을 추진한 결과 극적으로 합의를 이뤄냈다.
우정
우정사업본부가 내년부터 4년간 우체국 택배원과 무기계약직 집배원(상시계약집배원) 2000여 명 전원을 국가공무원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0일 우본이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방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우본은 집배원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내년부터 2022년까지 상시집배원·택배원 2252명 전원의 공무원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