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경기 핵심' 김상호 춘추관장 사의…靑 추가 개편 주목

입력 2026-08-10 11:2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김상호 춘추관장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부터 공보 업무를 맡아온 핵심 측근인 만큼, 김 관장의 거취를 계기로 청와대 참모진의 추가 개편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10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관장은 최근 이 대통령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 아직 사표가 수리되지는 않았지만 김 관장의 사직 의사가 강한 것으로 알려져 수리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김 관장은 언론인 출신으로 이 대통령과 오랜 기간 공보 업무를 함께해온 측근 인사다. 동아일보 등에서 기자 생활을 한 뒤 2018년 경기지사 선거 당시 이재명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이후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직무대행을 거쳐 정책 홍보와 문화산업 관련 업무를 맡았다.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특보단 언론보좌관으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대선에서 이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 대통령실에 합류해 초대 춘추관장을 맡았다.

이 대통령의 성남시장·경기지사 시절부터 이어진 이른바 '성남·경기 라인'의 핵심 인사로 꼽혀온 김 관장은 청와대 출입기자단과의 소통을 비롯해 대통령의 대언론 업무 전반을 총괄해왔다. 이에 김 관장의 사표가 실 수리될 경우 홍보·공보라인의 후속 인선에도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60,000
    • -2.38%
    • 이더리움
    • 3,384,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342,300
    • -6.5%
    • 리플
    • 1,920
    • -2.44%
    • 솔라나
    • 144,000
    • -2.57%
    • 에이다
    • 279
    • -3.79%
    • 트론
    • 472
    • +0.64%
    • 스텔라루멘
    • 248
    • -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7%
    • 체인링크
    • 15,770
    • -3.19%
    • 샌드박스
    • 49.32
    • -1.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