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600만 눈앞…‘톰스파’ 최고 흥행작 노린다

입력 2026-08-1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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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영화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2주차 주말 126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6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126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591만명으로 집계됐다.

영화는 개봉 11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600만 고지에도 근접하면서 톰 홀랜드가 주연한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국내 최고 흥행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기존 시리즈 가운데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국내에서 725만명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755만명을 동원했다. ‘브랜드 뉴 데이’가 현재 흥행 흐름을 이어갈 경우 두 작품의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개봉 이후 연예인들의 관람 인증과 관련 챌린지도 이어지고 있다.

(출처=크래비티 공식 인스타그램 / 라이즈 소희 위버스 포스트/ 보이넥스트도어 공식 인스타그램)
(출처=크래비티 공식 인스타그램 / 라이즈 소희 위버스 포스트/ 보이넥스트도어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크래비티의 태영, 원진, 앨런은 스파이더맨 의상을 입고 극장을 찾아 영화를 관람한 모습을 공개했다. 라이즈 소희도 새벽 시간대 영화를 관람한 사실을 알렸으며, 라이즈 공식 SNS에는 영화 속 장면을 재현한 콘텐츠가 올라왔다.

보이넥스트도어 운학과 리우도 스파이더맨이 벽에 거꾸로 매달린 모습을 표현하는 이른바 ‘스파이더맨 챌린지’에 참여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적과 맞닥뜨리고, DNA 변이로 통제하기 어려운 힘을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했으며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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