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뉴욕서 근황 공개…9월 박명수와 17년 만에 ‘냉면’ 무대

입력 2026-08-1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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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출처=제시카 SNS)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출처=제시카 SNS)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미국 뉴욕에서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9월 국내 무대에 오른다.

제시카는 10일 자신의 SNS에 “Summer in the city”라는 글과 함께 뉴욕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뉴욕 거리와 식당 등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검은색 반소매 상의와 청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일상을 즐기는 모습도 담겼다.

제시카는 9월 19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 무대에 박명수와 함께 출연한다.

두 사람은 2009년 MBC ‘무한도전’의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서 프로젝트 그룹 ‘명카드라이브’를 결성해 ‘냉면’을 발표했다. 당시 ‘냉면’은 음원 차트에서 인기를 끌며 두 사람의 대표적인 협업곡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박명수와 제시카가 17년 만에 다시 ‘냉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시카의 국내 무대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명카드라이브 재결합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제시카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활동하다 2014년 팀을 떠났다. 이후 솔로 가수와 사업가로 활동하며 중국과 홍콩 등 해외에서도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초에는 단독 콘서트에서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지(Gee)’, ‘소원을 말해봐’, ‘미스터 미스터(Mr. Mr.)’ 등을 메들리로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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