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고용지표 악화에 상승...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입력 2026-08-08 06:1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증권거래소에서 29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기자회견을 보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29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기자회견을 보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악화 소식에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상을 미룰 거라는 기대감에서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1.83포인트(0.28%) 상승한 5만4036.93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47.68포인트(0.62%) 오른 7757.6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42.26포인트(1.30%) 상승한 2만6690.62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요 종목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0.03% 상승했고 애플은 0.29% 올랐다. 엔비디아는 2.27%, 테슬라는 2.83%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고용지표 악화 소식을 반겼다. 그간 고용보다 인플레이션에 집중하면서 금리 인상 여부를 가늠하던 연준에 일종의 제동이 걸렸기 때문이다. CNBC방송에 따르면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7월 비농업 일자리 수가 전월 대비 2만3000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8만3000명 늘어날 거라던 시장 전망을 뒤집는 결과다. 이미 발표됐던 5월과 6월 고용 증가 폭도 크게 낮췄다.

CME그룹 페드워치에 따르면 옵션시장에서 내달 금리 동결 확률은 57%로 제시됐다. 하루 전만 해도 45%였지만, 이제 과반이 됐다.

사이라 말릭누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고용 시장 측면에서 보면 이번 수치는 호황이 아니라 하락세일 수 있지만, 시장에서 가장 큰 우려는 금리와 인플레이션이었다”며 “이번에 감소한 수치는 연준이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을 약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추미애 "저도 부딪히고 깨졌다"…신규 공직자 75명에 건넨 '10년의 조언'
  • ‘SM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하이브와 지분경쟁 반대”...2심 징역 15년 구형
  • 李대통령-트럼프, 뉴욕서 30분 회담…“핵잠 논의 가속화”
  • 정용진 ‘책임경영’ 첫 인사 임박…신세계, 안정 속 변화 주목
  • 제26호 태풍 '수리개' 발생 임박…예상 경로는?
  • 오늘(23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단독 본사는 지방, 사택은 수도권…이전 후 12건 다시 샀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52,000
    • +0.13%
    • 이더리움
    • 3,704,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480,900
    • +32.81%
    • 리플
    • 2,160
    • +4.25%
    • 솔라나
    • 158,700
    • +0.32%
    • 에이다
    • 344
    • +2.69%
    • 트론
    • 464
    • -1.28%
    • 스텔라루멘
    • 294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00
    • +16.97%
    • 체인링크
    • 17,500
    • +0.11%
    • 샌드박스
    • 58.31
    • +3.7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rc $222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12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09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8
    • 4 Aurora 인기지수 28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3.4M · 유통량 113% D-77
    • Capricorn $21.3M · 유통량 53% D-30
    • Scroll $2.4M · 유통량 51% D-29
    • FLock $5.7M · 유통량 41% D-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