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헤드라이너 확정

입력 2026-08-0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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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롤링홀)
▲(사진제공=롤링홀)

데이식스(DAY6) 멤버 영케이(Young K)가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의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

다음 달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펼쳐지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에 따르면 최종 라인업에는 영케이를 비롯해 스키조(SCHIZO), 일본의 바티칸시국에게 사랑받고싶어(Bachikanshikoku Ni Aisaretai), 이가 나나(Iga Nana) 등 총 4팀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국내외 70여 팀이 함께하는 최종 라인업을 완성, 본격적인 페스티벌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최종 라인업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아티스트는 지난달 솔로 정규 2집 '영기스트(YOUNGEST)'를 발매하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영케이다. 영케이는 이번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에서 솔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를 맡으며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함께 공개된 스키조는 올해 새로운 모습으로 활동을 재개하며 다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일본의 ‘Bachikanshikoku Ni Aisaretai’와 ‘이가 나나’는 일본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6(SUMMER SONIC 2026)’의 신인 아티스트 오디션 프로그램 ‘데렌노!? 사마소니!?(DERENNO!? SAMASONI!? 2026)’을 통해 선정된 아티스트들이다. 올해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과 ‘서머소닉’이 함께 추진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교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무대에 오른다.

김천성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대표는 “오랜 시간 보내주신 관심과 기대에 걸맞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국내외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함께 만들어갈 특별한 순간들을 현장에서 마음껏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에는 영케이, 즛토마요(ZUTOMAYO), 우버월드(UVERworld), YB, 체리필터, 김준수(XIA),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어반자카파, 데이먼스 이어, 아디오스 오디오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부터 차세대 뮤지션까지 총 70여 팀이 출연을 확정했다.

멜론티켓을 비롯해 NOL티켓, YES24티켓, 티켓링크, 투더문, 네이버예약에서 예매 가능하며 글로벌 관객들을 위해 중국 Damai Ticket과 Maiseat, 일본 Eplus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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