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패션위크 공개 컬렉션 국내 출시

▲의류 매장 내에서 두 사람이 각기 다른 디자인의 상의를 들고 시스템파리 2026 F/W '노웨어 니트' 컬렉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한섬은 브랜드 '시스템파리'의 2026 가을·겨울(F/W)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시스템파리는 한섬이 2019년부터 매 시즌 프랑스 파리패션위크에서 선보인 시스템·시스템옴므 컬렉션을 아우르는 브랜드다. 이번 컬렉션도 올해 2월 프랑스 파리 국립예술공예원에서 열린 파리패션위크에서 글로벌 패션·유통업계 관계자들에게 먼저 공개됐다.
이번 26FW 컬렉션은 '노웨어 니트(Nowhere Neat)'를 콘셉트로 남성·여성 의류와 잡화 300여 종으로 구성됐다.
단정한 울 코트 안에 트랙수트를 레이어드하거나 니트웨어 셔츠의 깃을 비대칭으로 디자인하는 등 정형화되지 않은 스타일을 적용해 절제된 실루엣 속 개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