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온라인 채널 고객 참여형으로 개편…유튜브 조회수 155만회

입력 2026-08-0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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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라TV, 고객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한 '유보라 오리지널'. (사진제공=반도건설)
▲유보라TV, 고객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한 '유보라 오리지널'. (사진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웹진, 블로그 등 공식 온라인 채널을 고객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한 결과 상반기 조회수와 이용자 참여 지표가 크게 늘었다고 6일 밝혔다.

공식 유튜브 채널 ‘유보라TV’의 올해 상반기 총 조회수는 155만 회로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했다. 주요 롱폼 콘텐츠 7편의 평균 조회수는 20만 회를 기록했고 이용자 참여도를 나타내는 인게이지먼트도 226% 늘었다.

반도건설은 실제 입주민과 실수요자를 콘텐츠에 직접 등장시키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실제 입주민의 이야기를 담은 ‘거인의 육아’는 47만6000회, 실수요자 중심의 ‘유보라 프리뷰&웰컴’은 35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부동산 유튜버 ‘부읽남’과 협업한 ‘유보라 인사이트’는 내 집 마련과 부동산 이슈 등을 다루며 평균 11만5000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9.5배 늘어난 수준이다.

올해 초 개편한 웹진 ‘ARCHIVE.B’는 기업 소식 위주에서 벗어나 입주민의 생활과 주거·건축 정보, 인테리어 트렌드 등 고객 중심 콘텐츠를 강화했다.

대표 콘텐츠인 ‘유보라 라이프’에서는 실제 입주민의 주거 경험과 일상을 소개하고 있다. 웹진 콘텐츠는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그램 릴스 등 숏폼 형태로 재가공해 활용하고 있다.

상반기 인스타그램 릴스 조회수는 175만 회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최홍만 육아일기’ 릴스는 140만 조회수와 8만 인게이지먼트를 기록했다.

반도건설은 하반기에도 고객의 일상과 관심사에 기반한 콘텐츠를 확대하고 부동산 정책과 주거 트렌드 등 시의성 있는 정보 콘텐츠, 입주민·전문가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고객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브랜드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고객 친화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유보라의 브랜드 가치와 고객 경험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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