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5%대 급락에 사이드카 발동…삼성·SK 동반 폭락

입력 2026-08-06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지수가 장중 5% 넘게 폭락하며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18분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급격한 변동으로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2.48포인트(5.04%) 내린 987.24를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지수 하락 폭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커지는 양상이다. 오전 10시2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0% 내린 6294.47, 코스닥 지수는 1.81% 내린 785.08을 기록한 뒤 하락률이 각각 5%대와 2%대로 확대됐다.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도 일제히 직격탄을 맞았다. 국내 증시를 이끄는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30% 급락한 23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9.47% 급락한 151만원에 거래가 체결되는 등 주요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한 매도세가 몰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XT 프리마켓서 SK하이닉스 또 하한가⋯‘11주 거래’에 시초가 왜곡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단독 하마스 “네타냐후 합의안 거절, 총선 앞둔 시간 끌기”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단독 "한국형 금융지주 세운다"⋯라이나생명, 대주주 변경으로 지주사 전환 첫발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21,000
    • +0.79%
    • 이더리움
    • 2,711,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1.8%
    • 리플
    • 1,491
    • -1.78%
    • 솔라나
    • 104,900
    • -0.19%
    • 에이다
    • 268
    • -1.83%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30
    • -2.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70
    • +1%
    • 체인링크
    • 11,610
    • +0%
    • 샌드박스
    • 58.9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