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밤핑 연계한 에코미션 진행⋯이달 주말마다 마일리지 지급

입력 2026-08-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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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깅·다회용기 사용·재활용품 반납에 에코마일리지 적립

▲한강 밥마실 줍깅 홍보 포스터 (서울시)
▲한강 밥마실 줍깅 홍보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이번 여름 한강을 찾는 시민들과 함께 자원순환 실천에 나선다.

5일 서울시는 한강밤핑을 찾은 시민들과 이달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한강 밤마실 줍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이달 7일부터 29일까지 금묘일과 토요일에 여의도공원과 뚝섬공원에서 참여할 수 있다.

줍깅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은 서울시 누리집이나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현장에서 자율 참여도 가능하다. 단체 참여는 미래한강본부에서 운영하는 한강공원 봉사활동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같은 기간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는 줍깅을 포함한 에코미션이 시민의 도전을 기다린다. 배달음식 이용 시 다회용기 사용 영수증이나 사진을 인증하면 1건당 500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재활용 가능 자원인 페트병, 캔, 유리병을 반납하면 개당 100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이 자원을 활용한 '에코 덩크 챌린지'에도 참여할 수 있다. 에코 덩크 챌린지를 포함한 에코미션을 모두 완료하고 4개 스탬프를 채우면 추가로 500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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