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알뜰폰 전용 혜택 '알닷클럽' 론칭…고객 지속 혜택 체감

입력 2026-08-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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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알닷(www.uplusmvno.com)’을 통해 개통한 알뜰폰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 프로그램 '알닷클럽'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모델이 8월 알닷클럽 혜택을 정리한 캘린더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알닷(www.uplusmvno.com)’을 통해 개통한 알뜰폰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 프로그램 '알닷클럽'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모델이 8월 알닷클럽 혜택을 정리한 캘린더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알닷’을 통해 개통한 알뜰폰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 프로그램 ‘알닷클럽’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통신업계 최초로 마련한 알닷클럽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장기적인 고객 관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알닷클럽은 신규 가입 고객 중심으로 제공되던 알뜰폰 혜택을 기존 고객까지 확대하는 고객 케어 프로그램이다. 알닷클럽은 알닷을 통해 개통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베이직 클럽’과, 알닷을 통해 개통한 고객 중 이용 기간이 12개월 이상인 고객을 위한 ‘스페셜 클럽’으로 구성된다.

매주 수요일 새로운 혜택을 제공해 고객이 정기적으로 혜택을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베이직 클럽에서는 외식·문화·구독·생활 분야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스페셜 클럽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과 선착순 응모 혜택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고객이 실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브랜드 중심으로 혜택을 구성해 체감 가치를 높였다. 베이직 클럽 회원은 웨이브(wavve) 20% 할인 쿠폰, 롯데렌터카 10%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티빙, 디즈니+ 구독 할인, 이마트24 할인 쿠폰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혜택도 마련됐다.

스페셜 클럽은 알닷 회원 중 유플러스망 알뜰폰을 12개월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스페셜 클럽 대상 고객에게는 장기 이용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품절템’으로 알려진 다이소 리들샷·PDRN 에센스 선착순 응모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구글 AI 구독 할인 혜택, CGV 콤보 할인권 등 추가 혜택도 마련해 장기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최근 알뜰폰 시장은 합리적인 요금제를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고객들의 기대 역시 통신비 절감을 넘어 다양한 생활 혜택과 차별화된 이용 경험으로 확대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알뜰폰 고객도 일상 속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알닷클럽을 기획했다. 단발성 가입 이벤트를 넘어 고객이 지속적으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알닷클럽을 통해 단순한 통신비 절감을 넘어 고객의 일상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관계형 플랫폼’으로 알닷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고객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와의 제휴를 확대하고 혜택 구성을 지속 고도화해 고객 경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알닷클럽 혜택 대상을 유플러스망 알뜰폰을 이용하는 고객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누적 회원 60만명을 돌파한 LG유플러스의 올인원 알뜰폰 플랫폼 ‘알닷’은 1000개 이상의 알뜰폰 요금제를 비교하고 셀프개통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로, 가입부터 이용·관리까지 알뜰폰 이용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고 있다.

박대용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알닷클럽은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가입 이후에도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고객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알뜰폰 사업자와 함께 고객 혜택 생태계를 지속 확대하고, 중소 알뜰폰 사업자들이 개별적으로 제공하기 어려운 다양한 고객 혜택과 서비스를 알닷을 통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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