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민준 9단. (출처=한국기원 제공, 뉴시스)
신민준 9단이 제31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우승 트로피를 품으며 2년 만에 대회 정상에 복귀했다.
신민준은 4일 서울 중구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열린 대회 시상식에서 우승 트로피와 상금 7000만원을 받았다.
신민준은 지난달 4일 박정환 9단과 치른 결승 5번기 3국에서 승리하며 종합 전적 3-0으로 우승을 확정했다. 2024년 제29기 대회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GS칼텍스배 우승이다.
박정환은 승자조 결승에서 신민준을 꺾고 먼저 결승에 올랐으나, 우승 결정전에서는 신민준에게 3연패를 당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2010년 제16기 대회 이후 16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렸던 박정환은 준우승 상금 3000만원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