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15년간 모인 사랑의 동전 모금액 28억 달성

입력 2026-08-04 15:0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년부터 캠페인 펼쳐...전세계 어린이 안전‧생활환경 지원

▲CU 사랑의 동전 모금함. (사진제공=BGF리테일)
▲CU 사랑의 동전 모금함. (사진제공=BGF리테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유니세프 위원회와 손잡고 15년간 진행한 ‘사랑의 동전 모금함 캠페인’ 모금액이 약 28억원에 달한다고 4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2011년부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한국은행과 함께 사랑의 동전 모금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금액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사용되고 있다.

디지털 시대에 동전 사용률이 점차 감소하고 있는 와중에도 해당 모금액은 2011년 약 5000만원, 2012년 약 7000만원으로 시작해 2014년 약 1억3000만원에 이어 2024년, 2025년 각각 약 1억9000만원까지 꾸준히 증가해 왔다.

대표적으로 BGF리테일은 모금액으로 친환경·고효율 게르 설치를 지원해왔다. 몽골의 전통 가옥 게르는 석탄 난로를 사용해 아동들의 건강에 큰 위협이 된다는 문제점이 제기돼왔다.

이에 2021년부터 3년간 7억3000만원에 자체 기부금 1억원을 더해 총 8억3000만원 규모의 친환경·고효율 CHIP(Cooking, Heating&Insulation Products) 패키지(난방·단열·환기) 2304개를 보급했다.

그중 90개는 유치원에도 보급돼 1400여 명의 아동들이 매캐한 연기 대신 맑은 공기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만773톤(t)의 석탄 사용과 약 8618 tCO2e의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는 환경적 효과도 함께 거두었다.

BGF리테일은 2024년부터 몽골에 친환경·고효율 게르 설치 2차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최근 현금 없는 사회 트렌드에 발맞추고 생활 속 쉽고 간편한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셀프 POS에 신용카드로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는 ‘착한 100원 기부’도 국내 최초로 시행했다.

CU 매장에서 고객이 셀프 POS에서 신용카드로 결제 시, 마지막 단계에서 100원 기부를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방식이다. 현재까지 셀프 POS를 통한 기부 건수는 총 3만6000여 건에 이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86,000
    • +0.04%
    • 이더리움
    • 3,401,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341,100
    • -1.67%
    • 리플
    • 1,932
    • -0.46%
    • 솔라나
    • 145,900
    • -0.14%
    • 에이다
    • 279
    • -1.41%
    • 트론
    • 470
    • -0.42%
    • 스텔라루멘
    • 2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1.59%
    • 체인링크
    • 15,840
    • -0.5%
    • 샌드박스
    • 49.11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