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L&C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아기상어 AI 인터랙티브 체험 전시에 회사 인테리어필름과 타일 바닥재 등을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 전시는 더핑크퐁컴퍼니가 선보이는 아기상어 AI 인터랙티브 체험 전시로 약 500평 규모에 7개 체험존과 20여개의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현대 L&C는 이번 전시에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많이 찾는다는 점을 고려해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친환경 자재인 ‘보닥’ 인테리어필름과 바닥재 등을 적용했다.
전시 구조물과 벽면에 적용된 보닥은 약 470여 종의 디자인으로 구성된 인테리어필름이다. 전시장 곳곳에 보닥의 여러 컬러와 우드 패턴, 여러 질감의 제품이 활용됐고 홀로그램 패턴 제품도 적용했다.
전시장 바닥에는 럭셔리 비닐 타일(LVT) 제품인 ‘골드타일 마스터’, ‘골드타일 클래식’, ‘카펫타일’ 등이 사용됐다. 골드타일 마스터와 클래식 제품은 환경표지인증과 저탄소인증을 받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스톤과 우드 패턴을 체험공간별로 나눠 사용했다.
앞서 현대 L&C는 지난해 문을 연 인테리어 플랫폼인 오늘의집의 오프라인 쇼룸 ‘오늘의집 북촌’에도 보닥 인테리어필름을 협찬했다. 쇼룸 내 스타일링 스튜디오에 원목 질감을 구현한 프리미엄 우드 패턴 'SPW69'를 적용해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다.
현대 L&C 관계자는 “안전한 기능성 자재에 대한 관심이 지속해서 높아짐에 따라 관련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여러 문화·전시 공간에서 현대 L&C 제품의 가치를 경험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