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문화복지 카드...전남 광주특별시 22개 시군 신청

입력 2026-08-0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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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전경. (사진제공=전남광주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전경. (사진제공=전남광주특별시)

전남 광주통합특별시는 관내 22개 시군 지역 청년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나섰다.

'전남 광주 청년문화복지카드' 하반기에 추가 신청을 31일까지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소득과 관계없이 2024년 8월 3일 이전부터 전남 광주특별시 22개 시군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28세(1998년~2007년 출생) 청년이다.

시 지역 거주자는 광주은행, 군 지역 거주자는 NH농협카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전남 광주 청년문화복지카드는 특별시 22개 시군 청년에게 문화활동비를 지원해 문화생활과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에게 연 25만원의 문화복지 포인트를 지원한다.

포인트는 시군 내 문화·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문화·자기계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남 광주특별시는 행정통합 이전, 22개 시군과 함께 청년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284억원을 책정해 11만3천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 광주특별시는 행정통합에 따라 광주 5개 자치구까지 포함해 전반적인 청년 정책을 정비하고 있다.

윤연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구청년이민국장은 "더 많은 청년이 문화복지 혜택을 누리길 바라며,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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