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진주 M2페스티벌 참여…지역기업 33개사 판로 지원

입력 2026-08-0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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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7일부터 8일까지 진주시 망경동 남강 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진주 M2페스티벌’에 참여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중진공은 축제 기간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33개사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지역 농식품과 공예품, 로컬 브랜드 제품의 판매를 지원해 참여 기업의 판로 확대를 돕는다.

진주 논개시장의 상설 야시장인 올빰야시장과 연계한 푸드존 운영도 지원한다. 푸드존에는 지역 상인 15개사가 참여한다.

현장 관람객의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손풍기와 부채, 수건, 선크림 등 안전 물품을 배포한다. 심폐소생술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진주 M2페스티벌은 남강과 촉석루 야경을 배경으로 음악 공연과 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이는 수변 축제다. 남강 물빛나루 쉼터 체험과 맥주 축제, LED 퍼포먼스, 불꽃쇼, 로컬 크리에이터·가수 공연 등이 진행된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돕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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