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이 K-뷰티 제조기업의 AI 전환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K-뷰티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추진 간담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추진단은 전날 서울역 인근에서 뷰티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제조 현장의 AI 전환 수요와 정책 의견을 수렴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뷰티 제조업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AI 기반 스마트제조 혁신을 확산하기 위해 얼라이언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스마트제조 도입과 확산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간담회에는 중기부와 추진단, 스마트제조혁신협회, 대한화장품협회를 비롯해 K-뷰티 제조기업과 스마트공장 도입·공급기업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K-뷰티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추진 취지와 운영 방향 △K-뷰티 제조산업 AX·DX 지원정책 △K-뷰티 분야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추진 현황 등을 공유했다.
추진단은 스마트제조 도입·확산 과정에서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청취했다. 향후 얼라이언스 운영 방식과 기관·기업 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
안광현 추진단장은 “K-뷰티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를 통해 뷰티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K-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