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출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첫 신선식품 행사 연다

입력 2026-07-3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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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 다음 날 생닭·48시간 내 항공 직송 생연어 선봬
산지부터 물류·매장·즉시배송까지 유통 시간 관리

(연합뉴스)
(연합뉴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상품별 유통·숙성 기간을 관리하고 근거리 배송망을 연계해 신선식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다음달 5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신선식품 행사 '기다림 끝! 신선함 시작!'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도계 다음 날 판매하는 생닭과 48시간 이내 항공 직송한 노르웨이산 생연어를 선보인다. 산소 포장으로 신선도를 유지한 완도산 전복과 숙성 기간을 5일 이내로 관리한 국내산 삼겹살·목살도 판매한다.

복숭아와 바나나, 팽이버섯, 무, 양배추 등 과일·채소 역시 상품별 수확 시기와 유통 과정을 관리해 선보인다. 행사 상품은 전국 매장과 홈플러스 앱 익스프레스 탭, 제휴 배달 플랫폼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산지에서 물류센터와 매장, 소비자 식탁까지 이어지는 유통 시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생산 단계의 품질관리를 고도화하고 산지·물류·매장·즉시배송을 연계해 핵심 상품과 자체브랜드(PB) 경쟁력도 높일 계획이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관계자는 "독립법인 출범 이후 신선식품 경쟁력을 구체화하는 첫 행사"라며 "산지부터 물류, 매장, 근거리 즉시배송까지 유통 전 과정을 관리해 신선식품을 가장 좋은 상태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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