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2.9원 급락..일본 환시개입+미 PCE 예상부합

입력 2026-07-31 07:4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증권거래소에서 28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대화하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28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대화하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급락했다. 일본 정부가 환시개입에 나서며 엔화가 강세를 보인데다,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예상치에 부합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미 상무부가 발표한 6월 PCE 물가는 전년동월대비 3.7% 상승(전월대비 0.1% 하락)했다. 근원 PCE도 전년대비 3.3% 올랐다(전월대비 0.1% 상승).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실적호조에 뉴욕 3대 증시가 급등했고, 중동 협상무드에 국제유가가 하락한 것도 위험선호 분위기에 힘을 보탰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인덱스는 급락해 한달보름만에 100을 밑돌았다.

29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23.6/1424.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7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37.4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2.9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9.69엔을, 유로·달러는 1.1528달러를, 달러·위안은 6.754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02,000
    • -0.81%
    • 이더리움
    • 3,377,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0.03%
    • 리플
    • 1,913
    • +0.84%
    • 솔라나
    • 137,500
    • -0.29%
    • 에이다
    • 279
    • -2.11%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66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20
    • -0.74%
    • 체인링크
    • 15,530
    • +0.45%
    • 샌드박스
    • 47.48
    • -1.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