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폭염 대비 정비사에 ‘쿨링조끼’ 지급

입력 2026-07-3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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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이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현장 정비사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운항 강화를 위해 쿨링조끼를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이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현장 정비사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운항 강화를 위해 쿨링조끼를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이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현장 정비사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운항 강화를 위해 쿨링조끼를 지급했다.

파라타항공은 높은 기온과 강한 햇볕 아래에서 항공기 점검과 정비 업무를 수행하는 정비사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최상의 작업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쿨링조끼를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항공기 정비는 고객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업무인 만큼 정비사의 집중력과 건강 상태는 안전운항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특히 여름철 활주로와 계류장은 지면 복사열까지 더해 체감온도가 크게 높아지는 환경으로, 장시간 야외 작업이 이어지는 정비사들의 건강관리와 작업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파라타항공은 이번 쿨링조끼 지급을 통해 현장 정비사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폭염 속에서도 정비 품질과 작업 집중도를 유지해 안전운항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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