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삼성·엔비디아 출신 권정현 영입…자율주행 경쟁력 강화

입력 2026-07-30 10:2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그룹 AVP본부 자율주행개발센터장 권정현 부사장 (사진=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 AVP본부 자율주행개발센터장 권정현 부사장 (사진=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인 자율주행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삼성전자와 엔비디아를 거친 AI 전문가를 영입했다.

현대차그룹은 AVP본부 자율주행개발센터장으로 권정현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와 미래 모빌리티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권 부사장은 최근까지 삼성전자에서 지능형 로봇 개발을 총괄했으며, 이전에는 엔비디아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과 상용화를 담당한 자율주행 AI 분야 전문가다.

그는 자율주행 차량의 인식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딥러닝, 머신러닝, 컴퓨터 비전 등 자율주행 핵심 AI 기술의 개발과 제품화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현대차그룹에서는 자율주행 핵심 기술 개발부터 양산 및 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그룹의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와 자율주행 분야 핵심 인재를 잇달아 영입하며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이달 1일에는 애플과 테슬라 등 글로벌 기업에서 아이폰, 차량, 휴머노이드 로봇의 무선통신 시스템 개발을 주도한 김동욱 전무를 AVP본부 SDV플랫폼개발센터장으로 영입했다. 또 애플과 도요타, 엔비디아 등에서 로봇 및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과 상용화를 이끈 제레미 마 전무를 AVP본부 실리콘밸리 실장으로 선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29,000
    • +4.55%
    • 이더리움
    • 3,558,000
    • +4.68%
    • 비트코인 캐시
    • 343,900
    • +7.54%
    • 리플
    • 1,901
    • +5.91%
    • 솔라나
    • 153,700
    • +9.71%
    • 에이다
    • 302
    • +7.86%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64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4.01%
    • 체인링크
    • 16,700
    • +6.57%
    • 샌드박스
    • 51.25
    • +6.9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