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폭염 계속된다⋯30일 부산 39도·대구 37도 예보

입력 2026-07-29 17:3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마가 끝난 뒤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9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청과물시장 상인들이 선풍기로 더위를 버티고 있다. (이투데이DB)
▲장마가 끝난 뒤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9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청과물시장 상인들이 선풍기로 더위를 버티고 있다. (이투데이DB)

30일 낮 최고 기온이 40도 안팎까지 오르는 지역이 속출할 전망이다.

29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다음 주까지는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이 이중으로 우리나라를 덮은 상황이 이어지면서 당분간 폭염이 지속할 전망이다.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8도,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보됐다. 부산 낮 기온은 3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대전·광주 26도와 34도, 인천 26도와 33도, 대구 26도와 37도, 울산 26도와 38도다.

현재 제주 한라산과 태백 등 강원산지 일부를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부산서·중부, 양산, 창원, 김해, 밀양, 의령, 창녕 등 경남권 8개 기상특보 구역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30일 오후 경기남부와 강원영서, 충북, 울산, 경북 등 중부내륙과 남동부 일부 지역의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높겠다. 고농도 오존은 호흡기와 피부를 자극해 건강에 나쁘니 유의해야 한다.

이 밖에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북동산지를 중심으로 29일 밤부터 30일 오전까지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의 강풍이 불것으로 예상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00달러 내고 왜 펼치나…폴더블, ‘접는 기술’서 ‘쓰는 경험’으로 [폴더블 빅뱅]
  • 접종보다 먼저 온 독감·코로나…증상부터 백신까지 총정리 [이슈크래커]
  • 추석 벌초 나섰다가 사고…예초기 안전하게 쓰려면 [데이터클립]
  • “시장가 주문 안된다고?”⋯오늘 개장하는 KRX 애프터마켓 주의점은? [애프터마켓 개장]
  • KRX 애프터마켓 개장 앞두고 SOR 오류…주요 증권사 전산 장애 [종합]
  • 단독 선박검사원 1명, 연평균 568건 ‘과로검사’…노후어선 절반인데 현장 인력↓[해양안전 경고등]
  • 삼성重, 1조6000억원 규모 선박 총 6척 수주
  • '오디세이' 1078만 돌파⋯'아바타2'와 단 2만 명 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9.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91,000
    • +1.24%
    • 이더리움
    • 3,408,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302,900
    • -0.3%
    • 리플
    • 1,901
    • +4.11%
    • 솔라나
    • 138,000
    • +1.69%
    • 에이다
    • 286
    • +2.88%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60
    • +7.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0.35%
    • 체인링크
    • 15,450
    • +0.52%
    • 샌드박스
    • 48.27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