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달러 추종에 월말 달러 매도 수급 영향⋯"1450원 초중반서 등락" [환율전망]

입력 2026-07-29 08:0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9일 원·달러환율 장중 범위 1448~1463원 전망
트럼프 대통령, 대이란 추가공급 자제 및 외교 모색

▲<YONHAP PHOTO-3804> 코스피 5.7%·코스닥 5.3% 급락 마감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급락한 24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406.27포인트(5.72%) 내린 6,690.6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42.06포인트(5.32%) 내린 748.22에 장을 마쳤다. 2026.7.24    jjaeck9@yna.co.kr/2026-07-24 15:50:53/<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
▲<YONHAP PHOTO-3804> 코스피 5.7%·코스닥 5.3% 급락 마감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급락한 24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406.27포인트(5.72%) 내린 6,690.6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42.06포인트(5.32%) 내린 748.22에 장을 마쳤다. 2026.7.24 jjaeck9@yna.co.kr/2026-07-24 15:50:53/<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

원·달러환율이 1450원대 초중반에서 등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선임연구원은 29일 장중 환율에 대해 "달러 약세 추종과 수출업체 네고 등 달러 매도 물량에 1450원대 안착을 시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중 환율 예상 범위는 1448~1463원이다.

민 선임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자제하고 외교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휴전 협상이 상당한 진전을 이룬 것으로 전해지자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됐다"며 "이에 연동해 달러화도 약세로 방향을 튼 상태"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대외적으로 원화에 우호적인 재료가 쌓이는 상황에서 월말 수출업체를 중심으로 한 네고 물량까지 출회되며 수급상 달러 매도 우위가 이어질 경우 환율은 추가 하락할 공산이 크다"고 짚었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와 거주자 해외주식투자 등 달러 실수요는 환율 하단을 지지하는 요소다. 민 선임연구원은 "환율 하락이 이어지고 있지만 수입업체는 꾸준한 저가매수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개인을 중심으로 한 거주자 해외주식투자 재개 움직임도 환전수요를 자극 하며 환율 하락을 제한하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용혜인, 성평등부 장관 후보 자진사퇴…“의정활동 매진”[종합]
  • 이창동 ‘가능한 사랑’, 베네치아영화제 심사위원대상…24년 만에 본상
  • 개미도 돌아선 삼전·하이닉스…9월 13조 순매도
  • [르포] 데이터 모으고 실차로 검증⋯포티투닷 자율주행 ‘테스트 기지’ 가보니
  • 대미투자 첫 사업 발표 눈앞…2000억달러 ‘안전판’ 지켜낼까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선선해졌다고 모기 방심 금물…일본뇌염 환자 80%가 9~10월 발생 [그래픽]
  • 우정보다 묘한 우정…'포핸즈'가 되살린 라이벌 서사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9.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64,000
    • -0.57%
    • 이더리움
    • 3,375,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305,700
    • -2.49%
    • 리플
    • 1,826
    • -1.78%
    • 솔라나
    • 136,200
    • -1.66%
    • 에이다
    • 280
    • -1.41%
    • 트론
    • 465
    • +0.22%
    • 스텔라루멘
    • 243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3.46%
    • 체인링크
    • 15,340
    • -2.36%
    • 샌드박스
    • 48.73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