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해피기버(이사장 권태일)는 도서출판 가문비와 감사 및 존중의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태일 해피기버 이사장, 최태수 도서출판 가문비 이사, 동화책 ‘주황 조끼’의 저자인 신소담 작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로의 선한 영향력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동화책 ‘주황 조끼’를 매개로 가족 단위 독자들이 책을 읽으며 감사와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일상에서 표현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에 따라 해피기버는 자사 후원자 가정을 대상으로 ‘주황 조끼’ 도서를 전달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캠페인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출판 가문비와 신소담 작가는 해당 도서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기획하며 가치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권태일 이사장은 “감사는 거창한 행동보다 일상 속 작은 표현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감사의 가치를 실천하며, 그 마음이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선순환 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태수 이사는 “‘주황 조끼’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감사와 존중의 의미를 전하는 소중한 매개가 되길 바란다”라며 “뜻깊은 작품을 집필해 주신 신소담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해피기버와 함께 더 많은 가정이 책을 통해 따뜻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해피기버는 기업과 지역사회 등 다양한 협력기관과 함께 교육·문화·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