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JYP 재계약 직접 입 열었다…“현명하게 고민해 선택”

입력 2026-07-2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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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이투데이DB)
▲트와이스 지효. (이투데이DB)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자신의 거취를 둘러싼 심경을 직접 밝혔다.

지효는 28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일상 대화를 원스들과 나눌 수도 있지만 아무렇지 않게 대화를 이어가는 게 아직은 마음이 무겁다”며 팬들에게 현재 심경을 전했다.

그는 팬들과 소통하기 전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원스들이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도록 잘 해결하고 정리해서 빠르게 소식을 전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지효는 “내 인생의 주체로서 야무지고 현명하게 잘 고민해서 선택하겠다”며 팬들에게 믿고 기다려 달라는 뜻을 전했다.

트와이스 활동에 대한 애정도 강조했다. 그는 “진심으로 트와이스라는 팀을 애정하고 아끼고 있다”며 “그 마음 하나만으로도 원스들이 잘 이해해줄 거라고 믿는다”고 했다.

지효의 향후 소속사를 두고 관심이 커진 것은 최근 그가 21년간 몸담은 JYP를 떠나 1인 기획사를 설립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다.

JYP는 14일 이와 관련해 “현재 트와이스는 재계약 논의 기간으로 신중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며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지효는 2005년 JYP 연습생으로 입사해 2015년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했다. 트와이스 멤버 9명은 2022년 JYP와 전원 재계약했으며 현재 두 번째 재계약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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