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기, AI·반도체주 투매에 11% 급락

입력 2026-07-28 09:4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반도체주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에 장 초반 12%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40분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11.85% 내린 116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중국 기업의 심자외선(DUV) 노광장비 개발 소식과 엔비디아의 순환투자 논란이 겹치면서 AI·반도체 관련주에 매도세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가 4.99% 급락한 것을 비롯해 AMD(-5.17%), ASML(-5.8%), 마이크론(-2.25%), 샌디스크(-11.0%) 등이 동반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23% 내렸다.

삼성전기는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와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 등 AI 서버용 고부가 부품을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어 AI 투자 불확실성에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 증시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대형주가 일제히 급락하면서 전기·전자 업종이 9% 넘게 떨어지고 있다. 코스피 지수도 장 초반 7%대 급락세를 보이며 삼성전기의 낙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성과급 60% 자사주 지급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제네시스, 플래그십 전기 SUV ‘GV90’ 공개…양쪽 문 열고 좌석 돌린 ‘럭셔리 라운지’
  • 모더나·MSD ‘맞춤형 mRNA 암백신’ 3상 성공…암 치료 패러다임 변화 기대
  • 트럼프 "북한 핵무기 57개" 발언 파장⋯WSJ "북미회담 성격 크게 달라질 것"
  • 뉴욕증시, 美국채금리 하락에 상승…금값, 3% 가까이 급등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미국 국가부채 사상 첫 40조달러 돌파…고금리·이자비용 ‘둠루프’ 우려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14: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88,000
    • +6.69%
    • 이더리움
    • 3,102,000
    • +16.18%
    • 비트코인 캐시
    • 292,200
    • +2.96%
    • 리플
    • 1,523
    • +8.94%
    • 솔라나
    • 117,200
    • +9.23%
    • 에이다
    • 253
    • +3.27%
    • 트론
    • 460
    • -1.29%
    • 스텔라루멘
    • 232
    • +5.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80
    • +8.63%
    • 체인링크
    • 14,420
    • +7.37%
    • 샌드박스
    • 56.33
    • +4.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