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국인 부동산 소유자 3만2870명⋯1년 새 3% 늘어

입력 2026-07-28 09:3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남구, 외국인 부동산 보유 1위

▲19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강남 일대 아파트 단지 모습. 고성준 기자 joonko1@ (이투데이DB)
▲19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강남 일대 아파트 단지 모습. 고성준 기자 joonko1@ (이투데이DB)

서울의 외국인 명의 부동산 소유자가 1년 새 3.3%가 늘어나 내국인 증가율(1.0%)을 웃돌았다. 특히 외국인 부동산 소유자가 선호하는 지역은 '강남구'로 나타났다.

28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부동산등기 소유현황(내국인, 외국인, 법인 등)'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 외국인 명의 부동산 소유자 수는 3만2870명으로 전년 동기 3만1812명에 비해 3.3% 늘어났다. 반면 내국인 소유자 수는 389만9938명에서 393만8447명으로 1.0% 증가하는 데에 그쳤다.

지역별로 보면 지난달 외국인 명의 부동산 소유자는 강남구가 344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구로구(2710명) △서초구(2353명) △영등포구(2112명) △송파구(1913명) 순으로 집계됐다. 강남구는 전년 동월 대비 30명, 구로구는 75명 증가했다.

지난해 대비 외국인 소유자 수 증가 폭이 가장 컸던 지역은 강서구로 1년 새 87명이 늘었다. △금천구(85명) △용산구(81명) △영등포구(76명) △구로구(75명) 순으로 증가 폭이 컸다.

한편 내국인 명의 부동산 소유자 증가 폭은 강동구가 18만286명에서 18만8040명으로 7754명 늘어나며 가장 큰 증가세를 나타났다. △은평구(3779명) △동작구(3731명) △성동구(2589명) △마포구(2143명)도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금천구(445명) △강남구(255명) △송파구(128명)는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일본 규슈 7.1 강진에 국내 지진 흔들림 신고 760건…"피해 없어"
  • 코스피, 외국인 ‘팔자’ 속 6000 겨우 사수…‘22만 전자’·‘155만 닉스’ 급락
  • 일본 구마모토서 규모 7.1 강진…한국서도 진동 감지
  • '파판14'에서 익숙한 향기가?…'한컴타자연습' 소환 [해시태그]
  • 단독 기후부, '순환경제실' 신설…자원·대기·보전 묶는다
  • 日, 한국산 도금강판 덤핑 예비판정…내년 대일 철강 수출 ‘빨간불’
  • '강영현' 마주한 영케이⋯'솔직함'은 어떻게 경쟁력이 됐나 [엔터로그]
  • 폭염에도 정시출근하는 직장인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30,000
    • -2.8%
    • 이더리움
    • 2,735,000
    • -4.34%
    • 비트코인 캐시
    • 310,700
    • -1.37%
    • 리플
    • 1,540
    • -4.53%
    • 솔라나
    • 106,700
    • -4.05%
    • 에이다
    • 230
    • -4.56%
    • 트론
    • 475
    • -1.45%
    • 스텔라루멘
    • 250
    • -5.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80
    • -4.26%
    • 체인링크
    • 12,100
    • -5.39%
    • 샌드박스
    • 61.94
    • -5.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