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T홀딩스 CI (사진제공=SNT홀딩스)
SNT홀딩스가 공작기계·로봇 자동화 기업 스맥의 지분을 추가 매입하며 지배력을 한층 강화했다.
SNT홀딩스는 장내에서 스맥 보통주 302만 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인 SNT모티브가 보유한 지분을 포함한 계열 합산 지분율은 기존보다 늘어난 25.69%가 됐다.
앞서 SNT홀딩스는 지난 4월 로봇·자동화 사업과 모터·구동계·전자제어 기술 간 시너지 강화를 위해 보유 중이던 스맥 지분 약 12.84%를 SNT모티브로 이전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지분 취득으로 SNT그룹은 스맥에 대한 경영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로봇·스마트 제조 분야와 그룹 주력 사업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SNT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추가 지분 취득은 그룹 차원의 자본관리 및 투자 정책에 따른 결정"이라며 "기존 사업 전략의 변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