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완주군, AI·수소·모빌리티 인재양성 협력

입력 2026-07-2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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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풀장·워터슬라이드 갖춰… 하루 최대 1500명 이용

지역대학·특성화고 연계…전략산업 맞춤형 교육 확대
AI융합연구·제조기업 로봇 자동화 실증 추진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왼쪽)과 유희태 완주군수가 27일 전북대 대학본부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대학교)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왼쪽)과 유희태 완주군수가 27일 전북대 대학본부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대학교)

“AI와 수소·모빌리티 분야에서 지역 청년이 성장할 기회를 넓히겠습니다.” 전북대학교와 완주군이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양성과 산학협력 강화에 나섰다.

전북대와 완주군은 27일 전북대 대학본부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첨단로봇 파운드리와 그린수소시스템, 농생명·바이오,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재생에너지 분야의 교육·연구 협력을 확대한다.

완주 지역 대학과 피지컬 AI·수소 분야 특성화고의 연계 사업도 지원한다. 지역 내 AI교육과 전략산업 연계 융합연구, 실증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제조기업의 AI·로봇 자동화 실증과 산업단지 재직자 대상 디지털 전환 교육도 단계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완주의 산업기반과 연결해 지역 성장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AI와 수소·모빌리티 분야 인재양성과 산업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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