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하반기 엔지니어 채용 실시…12년 만에 개편 인재상 첫 적용

입력 2026-07-27 17:3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 양재 사옥 (사진=기아)
▲기아 양재 사옥 (사진=기아)

기아가 미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 엔지니어 공개 채용에 나선다.

기아는 다음달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하반기 엔지니어 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과 성별 제한은 없다. 남성 지원자는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 대상이어야 하며, 채용 관련 세부 내용은 기아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아는 이번 채용부터 전동화와 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제조 환경에 맞춰 새롭게 정립한 엔지니어 인재상을 선발 과정에 반영한다.

새 인재상은 2014년 이후 12년 만에 개편한 것으로, '전문성'과 '성장', '신뢰'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미래 제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능력과 변화 대응 역량, 협업 능력을 갖춘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기아는 새 인재상을 기반으로 직무 역량 중심의 채용을 진행하고, 향후 인재 육성 체계 전반에도 이를 적용해 미래 제조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채용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제조 현장에서 직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동료와 협력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확보하고자 한다"며 "잠재력과 기술 역량을 갖춘 엔지니어를 선발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400조원 쏟아붓는 빅테크, 왜 한국을 ‘풀스택 AI 허브’로 찍었나 [양강전 속 韓의 AI 승부수]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폭염의 끝은 언제…북반구 덮친 '동시다발 폭염' [이슈크래커]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종합]
  • '빈틈없는 야구장'…좌석 점유율 87.4%, 800만 관중도 최단 [데이터클립]
  • 증시 날개 단 CXMT…삼성·SK하닉·마이크론 ‘3강’ 추격 박차
  •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에 예탁금 급감…증시 반등 핵심 요소는?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44,000
    • +0.45%
    • 이더리움
    • 2,836,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314,900
    • +0.61%
    • 리플
    • 1,589
    • -0.94%
    • 솔라나
    • 110,600
    • +0.64%
    • 에이다
    • 231
    • -3.35%
    • 트론
    • 478
    • -1.24%
    • 스텔라루멘
    • 258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30
    • -0.51%
    • 체인링크
    • 12,570
    • +0.48%
    • 샌드박스
    • 64.96
    • -1.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