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돌풍’ 최봄이ㆍ김별ㆍ이효제, LPBA 128강 나란히 진출

입력 2026-07-27 10:5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Q라운드를 통과한 최봄이. (사진제공=PBA, 연합뉴스)
▲Q라운드를 통과한 최봄이. (사진제공=PBA, 연합뉴스)

여자프로당구(LPBA) 무대의 신예 최봄이(21ㆍ웰컴저축은행)와 김별(19), 이효제(19)가 예선 관문을 통과하며 128강에 합류했다.

세 선수는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0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LPBA Q라운드에서 각각 승리를 거뒀다.

이번 시즌 우선 등록 제도를 통해 LPBA에 데뷔한 최봄이는 김정혜를 22-9로 꺾었다. 경기 초반 6-7로 뒤졌지만 9이닝에 뱅크샷을 포함해 하이런 6점을 몰아치며 12-7로 흐름을 뒤집었다. 이후 15이닝부터 꾸준히 점수를 보태 27이닝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별은 김은지를 23이닝 만에 25-15로 제압했다. 10이닝부터 경기 주도권을 가져온 김별은 이날 Q라운드 출전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1점대 애버리지를 기록하며 128강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효제도 김은경을 상대로 뱅크샷 3개를 성공시키며 29이닝 만에 25-13으로 승리했다.

LPBA 초대 대회 우승자인 김갑선은 김혜정을 25-6으로 눌렀고, 이재현은 김미희를 25-8로 꺾어 128강에 올랐다.

대회 이틀째인 27일에는 오전 11시부터 128강전이 열리고 오후 5시20분부터 64강전이 진행된다. 128강부터는 김가영(하나카드),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김민아(NH농협카드) 등 LPBA 정상급 선수들이 본격적으로 출전한다.

최봄이는 128강에서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을 상대로 64강 진출에 도전한다.

한편, PBA는 매 시즌 우수 선수 영입을 위해 남녀 3쿠션 선수를 대상으로 우선등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PBA 경기운영위원회가 국내외 대회 입상 경력과 경기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록 선수를 선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10,000
    • -0.58%
    • 이더리움
    • 3,365,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311,200
    • -9.95%
    • 리플
    • 1,851
    • -2.63%
    • 솔라나
    • 136,700
    • -1.58%
    • 에이다
    • 286
    • -1.38%
    • 트론
    • 465
    • +0.87%
    • 스텔라루멘
    • 243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2.99%
    • 체인링크
    • 15,850
    • -0.88%
    • 샌드박스
    • 48.28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