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산 아파트 관리실 방화·폭발 부상자 50대 여성 사망

입력 2026-07-24 11:3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오전 8시 29분께 경북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실 안에서 폭발 추정 사고가 난 가운데 당국이 화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오전 8시 29분께 경북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실 안에서 폭발 추정 사고가 난 가운데 당국이 화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경산시 사동의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발생한 방화 추정 폭발·화재로 다친 50대 여성이 숨졌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사고로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던 50대 여성 A 씨가 이날 숨졌다. 이에 따라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 1명, 부상 7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23일 오전 8시 29분께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40∼70대 남녀 8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3명은 전신에 심한 화상을 입었다.

경찰은 70대 입주민 B 씨가 인화 물질을 들고 관리실에 들어가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입건했다. B 씨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B 씨는 입주자대표회의 선거와 관리비 등 아파트 운영 문제를 두고 관리실 측과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전담수사팀을 꾸려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창신메모리 상장에…中 반도체 ETF 수익률 ‘쑥’
  • 청년미래적금 200만명 몰렸지만…"저축 못 하는 취약청년 소외"
  • ‘中 D램 굴기’ CXMT, 데뷔 첫날 최고 535% 폭등…단숨에 中 시총 1위
  • '0.1㎜' 줄인 삼성의 승부수…주름 줄이고 배터리 키운 폴더블 혁신 [언팩 2026]
  • 테슬라 주가 반등 열쇠는?⋯“8월이 변곡점” [찐코노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97,000
    • +1.15%
    • 이더리움
    • 2,864,000
    • +4.03%
    • 비트코인 캐시
    • 315,800
    • +2.73%
    • 리플
    • 1,615
    • +0.5%
    • 솔라나
    • 111,500
    • +1.73%
    • 에이다
    • 242
    • +0%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66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50
    • +2.54%
    • 체인링크
    • 12,870
    • +4.29%
    • 샌드박스
    • 66.3
    • +0.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