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한국외국어대학교 금융연구회(HUFS) 소속 학생들을 초청해 ‘Read the market, Design the value(시장을 읽고, 가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재능기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마스턴투자운용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 산하 소셜 임팩트 활동 실행 허브인 선한영향실천센터가 주관했다.
조용민 마스턴투자운용 해외부문 대표가 '부동산에서 베타를 추구하는 투자 전략'을 주제로 투자에서 리스크의 개념과 실제 투자 업무에서 이를 관리하는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실무 현장에서 활용되는 리스크 관리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투자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핵심 포인트까지 폭넓게 소개했다. 조 대표는 미국 뉴욕대학교(NYU)에서 부동산금융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해 국내 변호사 자격까지 갖춘 해외 부동산 투자 전문가다.
또 다른 세션에서는 '대체투자 산업의 이해와 업계 커리어 패스', '사회적 가치를 잇다, 선한 영향을 확장하다'를 주제로 현직자와 학생들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대체투자 업계의 구조와 커리어 준비 과정뿐 아니라 금융업 현장에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은 올해 4월 출범 이후 다양한 청년 그룹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특히 선한영향실천센터는 대학생 초청 프로그램의 테마 기획부터 대학 학회와의 협의, 연사 섭외,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대학생 대상 재능기부 특강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 대표는 "금융과 투자 분야를 꾸준히 공부해온 학생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세미나가 학생들에게 대체투자 산업과 해외 부동산 시장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각자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