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롯데손보 인수 묻자 “M&A 확정된 것은 없어⋯기대 갖고 봐달라”

입력 2026-07-23 14:5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신한금융그룹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장정훈 신한금융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유튜브 캡처)
▲23일 신한금융그룹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장정훈 신한금융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유튜브 캡처)

신한금융지주가 롯데손해보험 인수 관련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히며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에서 인수합병(M&A)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장정훈 신한금융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2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롯데손해보험 인수 관련 질문에 “M&A 매물은 롯데손해보험뿐 아니라 어떤 매물이 도움이 될지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것은 없다”고 답했다.

장 CFO는 “M&A는 상대방이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이해관계자 입장도 충분히 있을 것”며 “절묘한 타협점을 찾아가는 과정이 지난하게 있을 수도 있겠다”고 말했다.

이어 “4월에 발표한 밸류업 2.0 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에서 M&A를 진행하겠다고 약속한다”며 “안정적인 CET1 비율 당연히 지키면서 주당순이익(EPS)이나 자기자본이익률(ROE)이 개선되는 자신감이 있을 때 M&A가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CRO는 “당사가 M&A를 추진한다고 하면 그런 기대감을 갖고 봐달라”며 “추가 진행 경과가 있다면 각종 공시 등을 통해 즉각 소통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선선해졌다고 모기 방심 금물…일본뇌염 환자 80%가 9~10월 발생 [그래픽]
  • 우정보다 묘한 우정…'포핸즈'가 되살린 라이벌 서사 [해시태그]
  • 7000선 다시 내준 코스피…외인·기관 4조 '매도 폭탄'에 6900선 후퇴
  • 아스트라 인기에⋯오픈AI, 최고가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최애야 나와라"⋯지갑 털어가는 '쿠지', 무슨 매력이길래 [솔드아웃]
  • 서울 집합건물 '2030 집주인' 36만명⋯1년 새 1.4만명 늘었다
  • 단독 오디세이·BTS 표 왜 없나 했더니…상위 1% 암표상, 680억어치 팔았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21,000
    • -0.92%
    • 이더리움
    • 3,365,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307,800
    • -8.47%
    • 리플
    • 1,830
    • -2.35%
    • 솔라나
    • 135,700
    • -1.24%
    • 에이다
    • 279
    • -3.79%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0.05%
    • 체인링크
    • 15,590
    • -2.81%
    • 샌드박스
    • 48.45
    • -0.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