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노타, '이재명 대통령 방미 일정' AI 서밋 동행 소식에 11%대 강세

입력 2026-07-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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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디바이스 AI 전문 기업 노타가 이재명 대통령 방미 일정 중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 동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노타는 이날 오전 9시 2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1.04% 오른 1만8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상승에는 노타가 이번 대통령 방미 일정 주요 행사인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참석 국내 대표 AI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전날 보도가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AI 서밋에서 국내 참가 기업들은 엔비디아, 오픈AI, 앤트로픽, 브로드컴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비롯해 주요 미국 벤처캐피털(VC)과 네트워킹 기회를 갖는다.

특히 국내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 간 양해각서(MOU) 체결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어서, 글로벌 시장 진출 및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노타는 클라우드 연동 없이 단독 기기 내에서 구동할 수 있는 '경량화 AI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IoT 장치, 반도체, 전장(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군에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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