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KSQI 가전·모바일 AS 1위…16년·15년 연속 정상

입력 2026-07-2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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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서비스 전국 확대·출장 점검 강화
고객 편의 높여 서비스 품질 인정

▲삼성전자서비스 직원들이 KSQI 1위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 직원들이 KSQI 1위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가전과 모바일·IT기기 애프터서비스(AS)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예약 서비스 확대와 출장 점검 등 고객 편의 중심의 서비스 혁신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올해 발표된 주요 서비스 품질 평가를 모두 석권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2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서비스센터 부문 1위, 6월 ‘국가서비스대상’ 가전 AS 대상, 7월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와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 부문 1위에 이어 올해 발표된 서비스 품질 조사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는 전문 평가단이 조사 대상 기업의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품질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가전 AS 부문에서 16년 연속, 모바일·IT기기 AS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해당 부문에서 단 한 번도 정상을 놓치지 않았다.

올해 조사에서는 △서비스 전문성 △친절한 고객 응대 △고객 맞춤형 서비스 등 핵심 평가 항목에서 업계 최고 점수를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의 서비스 이용 편의 향상에도 주력하고 있다.

고객 수요를 분석해 서비스센터를 기다림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예약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예약 서비스 제공 거점을 기존 23곳에서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로 확대했으며, 6월부터는 예약 가능 요일도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넓혔다.

그 결과 예약 서비스 이용 고객은 올해 3월과 비교해 6월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현재는 평일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와 주말·공휴일 전국 9개 ‘주말케어센터’에서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전제품 출장서비스도 고객 편의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엔지니어가 출장서비스를 방문하면 접수된 제품 외에도 고객이 사용하는 삼성전자 제품을 함께 점검하는 ‘플러스점검’ 서비스를 연중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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