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 경영진 워크숍 개최⋯전사적 AX 추진 본격화

입력 2026-07-2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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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왼쪽 일곱 번째)과 iM뱅크 강정훈 은행장(왼쪽 여섯 번째) 및 계열사 경영진들이 ‘2026 경영진 워크숍’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iM금융그룹)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왼쪽 일곱 번째)과 iM뱅크 강정훈 은행장(왼쪽 여섯 번째) 및 계열사 경영진들이 ‘2026 경영진 워크숍’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iM금융그룹)

iM금융그룹이 경영진 워크숍을 열고 AI와 디지털전환(AX), 토큰증권(STO)을 중심으로 한 하반기 경영 전략을 점검했다.

iM금융그룹은 대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2026년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AI 시대를 맞이하는 iM금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황병우 회장과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을 비롯한 지주 및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반기 경영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성장 전략과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경영진은 생산적금융과 포용금융을 확대해 혁신기업과 미래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높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워크숍에서는 금융권 주요 화두인 AI와 AX, STO를 중심으로 토론도 진행됐다. STO 분야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관련 제도화에 따른 금융권 대응 방향을 논의했으며, 디지털 세션에서는 그룹 차원의 AX 추진 전략과 AI 도입 로드맵을 공유했다.

이어진 AI 시연에서는 iM뱅크 실무 담당자가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한 사례를 소개하며 업무 효율화 성과를 설명했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AI 발전은 금융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거대한 전환점”이라며 “전사적인 AX 추진을 통해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고 시장 변화를 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변동성이 높은 금융시장에서도 상반기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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