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양식품, 2분기 호실적·생산능력 확대 전망에 5%대 강세

입력 2026-07-21 09:3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양식품이 2분기 호실적과 국내외 생산능력 확대 전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30분 삼양식품은 전 거래일 대비 5.03% 오른 11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키움증권은 삼양식품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38.5% 증가한 7659억원, 영업이익을 48.8% 늘어난 1787억원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5만원을 제시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핵심 브랜드의 글로벌 판매량 성장과 현지 통화 강세 수혜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전망”이라며 “올해 3분기부터 판매량 성장세가 본격화하면서 실적 개선 동력이 재차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연근무제 시행과 공장 생산성 향상으로 3분기 생산량은 1분기보다 약 20%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중국 공장은 4분기 시험 생산을 거쳐 내년 1분기 본생산에 들어가며 전체 생산능력을 약 40% 끌어올릴 전망이다.

DS투자증권도 삼양식품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7449억원, 1756억원으로 추정했다. 2분기 라면 수출액은 3억3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22%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을 비롯해 미국과 동남아시아, 유럽 등 전 지역에서 고른 성장이 나타났다”며 “국내외 생산능력 확대와 불닭 브랜드 제품군 확장이 장기 성장 동력을 마련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0만원을 유지하고 음식료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1.7조 순매수에 삼전닉스 폭주…코스피 5.9% 급등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단독 CJ CGV, 美 4D플렉스 법인 나스닥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 지급…구성원·주주·사회 함께 성장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제네시스, 플래그십 전기 SUV ‘GV90’ 공개…양쪽 문 열고 좌석 돌린 ‘럭셔리 라운지’
  • 모더나·MSD ‘맞춤형 mRNA 암백신’ 3상 성공…암 치료 패러다임 변화 기대
  • 트럼프 "북한 핵무기 57개" 발언 파장⋯WSJ "북미회담 성격 크게 달라질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67,000
    • +7.09%
    • 이더리움
    • 3,116,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294,300
    • +3.92%
    • 리플
    • 1,529
    • +9.06%
    • 솔라나
    • 118,300
    • +9.94%
    • 에이다
    • 254
    • +3.25%
    • 트론
    • 459
    • -1.29%
    • 스텔라루멘
    • 233
    • +5.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8.99%
    • 체인링크
    • 14,570
    • +8.01%
    • 샌드박스
    • 56.47
    • +4.9%
* 24시간 변동률 기준